love 챌린지

세상을 바꾸는 도전, LOVE 챌린저들과 함께 세상을 구해주세요!

LOVE챌린지 파우치 프로젝트

폭탄과 총알을 피해 고향을 떠나온 난민들, 그들이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기 까지의 길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난민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기 까지, 안전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옥스팜 홈프로젝트를 통해 아름다운 집으로 돌아갈 날을 꿈꾸며 기다리는 시리아 난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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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 다시보기

용재오닐 in 케냐,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용재오닐이 만난, 다섯 아이의 엄마 셀리나(Salina, 30). 그녀는 오늘도 물을 뜨러 30km 길을 걸어갑니다. 엄마가 떠온 물을 마시던 네 살 난 아들은 얼마 전 설사병으로 엄마의 품을 떠났습니다. 그녀도 잘 압니다. 그 물이 깨끗하지 않은, 생명을 앗아가는 위험한 물이라는 것을. 그럼에도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그 물을 떠와 남아있는 다섯 아이들, 그리고 뱃속에 있는 막내와 자신의 목마름을 해결하는 일뿐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살아남기 위해…
그녀는 먼 길을 나섭니다. 셀리나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도, 전 세계 8억명이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하늬 in 캄보디아,

“한 사람의 도움이 모여
큰 힘이 된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배우 이하늬가 캄보디아에서 지역 여성들의 자립을 돕는 여성 위원회와 만나 현지 여성의 변화와 자립을 전해주는 뜻깊은 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직접 식수 사업가가 돼 식수 포장부터 배달까지 경험하며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이하늬 홍보대사님의 도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이제훈 in 필리핀,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보다
도움을 주는 게 더욱 뜻 깊고 의미 있는 일”

배우 이제훈이 태풍 하이옌 이후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필리핀 주민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의 학교 방문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손 씻는 법, 양치 하는 위생교육을 펼쳐 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태풍 피해자 가정을 방문하여 가족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아픔에 공감하며 피해자 가족의 아이에게는 직접 준비해온 필기구를 선물을 통해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마음까지 멋진 이제훈 옥스팜 홍보대사님 활동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