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부유층을 더 부유하게 하는 것은 국가 전체의 성장을 돕는 것이 아니다

2015.06.22 808

Washington D.C.에 위치한 옥스팜 인터내셔널 사무소장 Nicolas Mombrial는 IMF(국제통화기금)의 ‘수입 불평등의 원인과 결과’ 라는 제목의 최근 리포트에 대해 언급하면서, “불평등과 현재 수입의 제한적인 분배는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IMF는 “낙수경제효과 – 부유층의 투자 소비 증가가 저소득층의 소득 증대로까지 영향을 미쳐 전체 국가적 경기부양효과로 나타나는 현상” 무용론에 손을 들어주면서,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최상위층의 낭비가 다른 소득계층의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이론에 의지할 수 없게 되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각국 정부는 경제와 사회의 성장을 위해서 신속하게 부유층과 나머지 소득계층의 편차를 줄일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주력해야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IMF 보고서는 세계 각국 정부로 하여금 불평등의 편차를 줄일 수 있도록 촉구하였고, 이 보고서의 주된 메시지는 매우 명확했다 : IMF는 “만약 당신의 국가가 성장을 원하면, 빈곤층에게 투자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기본적인 서비스와 공정한 세금 정책을 펼치는 것이 훨씬 나은 방편일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Notes to editors

관련한 주제의 옥스팜 캠페인 : 옥스팜 Even It Up 캠페인 : Oxfam’s Even It Up campaign은 전 세계 조세 시스템을 개혁하고자 촉구활동을 진행하며, 이는 회사들로 하여금 공정한 배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 캠페인은 궁극적으로 저개발국 국민들이 더이상 세금으로인해 수십억을 잃지 않도록 보호함으로써, 그들이 보건의료 및 교육과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에 목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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