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의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 및 회복에 대한 보고

2015.04.17 742
Ebola is Still Here: Voices from Liberia and Sierra Leone on response and recovery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 지역주민들은 에볼라 통제법을 널리 알리는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수백만 명의 주민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방지를 위한 주요 실천 방안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면 이는 단지 의료 지원 혹은 정부와 국제사회의 원조 때문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에볼라가 서아프리카를 덮치기 전에도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하였으나, 에볼라 창궐 이후 그들의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지역사회의 회복까지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긴급구호 상황에서도 그러하였듯이 회복단계에 있어서도 지역사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옥스팜은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긴급구호와 재건 지원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이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생계 재건 및 보건 서비스 구축부터 안전하고 모두가 다닐 수 있는 학교 설립까지 시급한 긴급구호 및 재건지원활동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