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팜 웹진 2019년 12월

2019.12.24 148
지난 한 달 간 옥스팜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후원자님께 매월 옥스팜 활동소식을 전합니다.

[캠페인] 쉽고, 재미있고, 의미까지 담은 선물이라니!
후원자님, 전 세계가 함께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시즌입니다. 연간 달력에 많은 휴일과 기념일이 있지만, 크리스마스는 유독 특별하게 느껴지는데요🎄
크리스마스가 지나온 해의 행복했던 순간, 후회되는 일들, 고마웠던 사람들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한 해의 끝자락에 위치한 날인 것도 하나의 이유이겠지요. 거기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선물을 준비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까지 더해지니, 크리스마스가 모두에게 특별한 날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후원자님도 누군가를 위한 올해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의미와 재미를 다 잡은 옥스팜 기프트를 선물해보세요. 후원자님이 선물을 할 때마다 세상은 아름답게 바뀌어 갑니다🎁
옥스팜 기프트가 만드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보세요.

[소식] 12월 옥스팜 긴급구호 헤드라인
지난 2일부터 14일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 세계 지도자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제2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가 종료일을 이틀 넘기면서까지 논의를 지속한 것인데요. 아쉽게도 이번 총회의 목표였던 탄소 시장 이행 규칙 완성은 개도국과 선진국의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내년에 재논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옥스팜은 COP25가 열린 마드리드를 포함해, 세계 곳곳에서 기후 정의(Climate Justice)를 외쳤습니다. 개최일인 12월 2일에는 ‘강제 이주(Forced from Home)’ 보고서를 발표하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렸고, 주요 탄소 배출국인 선진국들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세계 주요 지도자들을 풍자하는 ‘Big Heads’ 퍼포먼스와 거리행진 등으로 국제 사회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후원자님, 12월에도 기후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앞장선 옥스팜의 더 많은 긴급구호 소식을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스토리] 그들이 노래하는 이유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 12개 국가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모인 것은, 다름 아닌 “Say Enough Cypher”라고 불리는 세션에서 함께 노래하기 위해서입니다. 한국어로 해석하면, 성폭력, 이제는 끝내야 할 때!라고 이야기하는 프리스타일 랩 공연 릴레이“를 펼친 것인데요🎤🙅
여성과 소녀에 대한 폭력에 맞서는 옥스팜의 ‘Enough’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들은 랩과 리듬과 라임으로 여성을 향한 폭력에 대해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노래합니다.
전 세계 여성 3명 중 1명은 일생 동안 폭력이나 학대를 경험하는데, 이것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여성의 신체와 삶을 통제하는 불합리한 사회규범 때문이라고 합니다. 옥스팜은 이러한 사회 인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여성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모든 여성들이 폭력과 억압에서 벗어나 기본적인 권리를 존중받는 그날을 위해, 후원자님도 옥스팜과 함께 “Enough”를 외쳐주세요!
현장에서 전해온 1년간의 변화 스토리를 30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2019년 마지막 웹진까지 읽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2020년에는 새해 새로운 마음, 조금 달라진 웹진으로 후원자님을 찾아올게요!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