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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 오닐과 대니구의 옥스팜 도전이야기

2017.06.26 5606

“디토(ditto)” = “공감”

앙상블 ‘디토’의 맴버 리처드 용재 오닐과 대니구가 지난 5월 옥스팜 트레일워커를 통해 자신의 한계와 가난에 도전했습니다.
그들이 도전을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분과 함께 공감하고자 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