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옥스팜코리아, 이하늬와 함께하는 언택트 기부 캠페인 ‘2021 옥스팜워크’ 진행

2021.03.08 1019

“여성과 소녀를 위한 희망의 발걸음”

옥스팜코리아, 이하늬와 함께하는 언택트 기부 캠페인 ‘2021 옥스팜워크’ 진행

–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맞춰 참가자 모집 시작… 5, 7, 10km 중 원하는 걸음만큼 신청 가능
–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각자 원하는 곳에서 걷기 실천, 지난해 비대면 행사엔 1천명 참여

“세계 여성의 날, 전 세계 여성과 소녀를 위한 언택트 기부 ‘옥스팜워크’에 동참하세요~”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대표 지경영)는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이하늬와 함께 가난으로 꿈을 잃은 전 세계 빈곤층 여성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 ‘2021 옥스팜워크(OXFAM WALK)’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세계 여성의 날인 오늘(3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oxfamwalk.or.kr)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3회째인 ‘옥스팜워크’ 캠페인은 지구 반대편 빈곤층 여성들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걷고 있는 ‘생존의 거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순위를 매기는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한 기부 행사로 참가비(1인당 25,000원) 전액은 전 세계 여성과 소녀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활동에 사용된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 세계 빈곤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식수사업과 여성보호 프로그램을 비롯해 긴급구호 활동 등에 사용되었다.

2019년 강원도 인제군 소양강 둘레길에서 열린 1회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가해 배우 이하늬와 함께 10km를 걸으며 기부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된 지난해 옥스팜워크에는 1천여 명이 참여해 2,100여 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올해 옥스팜워크도 코로나19 영향으로 다 함께 모여 걷는 대신,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5km, 7km, 10km 중 원하는 거리를 신청해 행사기간 중 각자 원하는 곳에서 걸은 후 거리측정 앱을 통해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 거리측정 인증샷을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캄캄한 난민촌에서 여성과 아이들의 유일한 빛이 되고 있는 옥스팜 태양광 랜턴 ‘루시라이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옥스팜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이하늬는 “지난 2019년 아름다운 인제 소양강 둘레길을 참가자들과 함께 걸었던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 무엇보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의미있는 일을 한 것 같아 감사했다”며, “올해도 함께 모여 걸을 수는 없지만 어려운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소중한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기적이 될 수 있다는 걸 잊지말고 옥스팜워크에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제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육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체력과 마인드를 유지하기 위해 명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의식 훈련을 하고 있다. 참가자분들 역시 옥스팜워크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한 휴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불였다.

배우 이하늬는 2015년 4월 옥스팜 캄보디아 구호현장 방문을 통해 옥스팜과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MBC 글로벌나눔프로젝트 ‘LOVE챌린지’의 일환으로 나눔 콘서트, 음원 제작 등을 진행했으며, 2016년 말부터 옥스팜코리아 홍보대사로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 ‘옥스팜 트레일워커’ 등에 참여하며 재난재해∙난민∙여성과 관련된 긴급구호 활동을 지원해왔다. 2018년에는 로힝야족 난민 긴급구호 활동에 깊이 공감하고, 방글라데시 난민촌에 살고있는 여성과 아이들의 안전한 밤길을 위해 가로등 설치에 사용해달라며 기부를 하기도 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