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CONOMY FOR THE 1%] 1%를 위한 경제

2016.05.02 1766

옥스팜의 보고서 “1%를 위한 경제(An Economy For the 1%)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세계 인구는 4억 명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인구 하위 50%가 가진 부는 41%가 감소하여 1조 달러가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가장 부유한 62명의 재산은 5,000억 달러가 증가하여 1조 7,600억 달러가 되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여성들이 불평등의 영향을 얼마나 더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지 또한 보여줍니다.

옥스팜은 극심한 불평등이 지난 25년 동안 빈곤퇴치 분야에서 이루어온 진전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긴급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옥스팜은 무엇보다도 부유한 개인들과 기업들이 사회에 제 몫을 내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조세피난처(tax havens)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탈세는 정부로부터 빈곤과 불평등을 해결하는 데 쓰여야 할 귀한 자원을 빼앗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