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팜X샘킴 푸드트럭은 17개 도시(서울-5회, 부산-2회, 인천-2회, 대구, 대전-2회, 용인-2회, 울산, 광주, 청주, 파주, 제주, 춘천-2회, 홍천, 구례, 진주, 전주, 김포), 40개 지역에서 총 17번의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글로벌 식량위기 극복을 위한 푸드트럭 캠페인을 통해 샘킴 셰프는 총 17,200인분의 특별한 음식을 나눴고, 약 2,050명의 시민들이 옥스팜 후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약 6만 1천가구(1가구 6인기준)에게 10일간의 식량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 11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