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홍보대사
콜드플레이
2002년 옥스팜과 함께 아이티(Haiti) 커피/쌀 농가의 불공정 무역의 실상을 경험한 후 2003년 콘서트 투어를 시작으로 2008-2009년에는 Viva La Vida 월드투어를 통해, 2012년 Mylo Xyloto 월드투어를 통해 옥스팜의 공정무역 및 식량 이슈를 알렸습니다. 2016-2017년 ‘A Head Full of Dreams’ 월드투어 시 ‘Stand As One’ 캠페인을 통해 난민구호의 필요성을 알렸으며, 2017년 4월에는 내한공연시 한국 팬들에게 난민구호 촉구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고, 1,032명의 팬들이 이에 지지하는 서명을 했습니다.
“우연히 태어난 장소 때문에, 그들은 우리가 될 수 있었고, 우리가 그들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 콜드플레이 크리스마틴
비틀즈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록밴드 비틀즈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스타) 는 1963년 ‘옥스팜 가난퇴치를 위한 백만파운드 모금 캠페인’에 앞장서 동참하였습니다.
“No one die from hunger”
영화배우 빌 나이
영화 러브 액츄얼리 , 캐러비안의 해적, 어바웃타임 등 으로 잘 알려진 유쾌한 배우 빌 나이는 2005년을 시작으로 G8의 아프리카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는 Act Now 캠페인, 세계 부의 불평등에 맞서는 로빈후드세 캠페인 등에서 가난 극복을 위한 전 세계인의 동참을 촉구해왔습니다.
“저는 제가 만난 수많은 탄자니아 아이들이 옥스팜의 도움으로 읽고 쓰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작은 도움이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