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기부는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제가 떠난 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특별한 선물입니다.”
저는 영국 웨일스에 살고 있는 은퇴한 교사입니다. 옥스팜을 만나기 전에는 가난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그들의 삶이 어떠한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기본적인 생활조차 불가능한 환경에서 날마다 두려워하며 살아가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옥스팜은 제가 처음으로 후원을 시작한 단체입니다. 제가 그들을 직접 돕는 것 보다 옥스팜이 더 나은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