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옥스팜코리아-인제군, 이하늬와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2023 옥스팜워크’ 참가자 모집

2023.08.22 669
“빈곤층 여성과 소녀를 위한 희망의 발걸음, 함께해요~”
옥스팜코리아-인제군, 이하늬와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2023 옥스팜워크’ 참가자 모집

― 10km 걸으며 전 세계 빈곤층 여성들의 자립을 돕는 기부 걷기 프로젝트
― 2019년 캠페인 론칭 이후 88,238,728원 기부 … 가족, 친구, 연인끼리 함께 걷는 주말 기부 축제
― 10월 14일(토) 강원도 인제 가을꽃축제장 일대서 개최 … 10월 10일(화)까지 참가자 모집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대표 지경영)와 강원도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배우 이하늬와 함께 가난으로 꿈을 잃은 전 세계 빈곤층 여성과 소녀를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 ‘2023 옥스팜워크(OXFAM WALK)’를 10월 14일(토)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옥스팜워크’는 10km를 걸으며 지구 반대편 빈곤층 여성과 소녀들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걷고 있는 ‘생존의 거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캠페인이다.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기부 행사로 참가비(1인당 25,000원) 전액은 물, 위생, 교육을 포함한 전 세계 여성과 소녀의 권리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옥스팜워크는 2019년 첫 행사 이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부터는 매년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다시 오프라인 행사로 전환되어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이하늬가 참가자들과 함께 강원도 인제 가을꽃축제장, 만해마을 및 용대리 일대를 걸을 예정이다.

첫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가했고 이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기부행사에도 매년 1천여 명이 참여해 현재까지 총 8,823만여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지금까지 모인 후원금 전액은 전 세계 여성과 소녀들에게 전달되어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사용되었다.

배우 이하늬 홍보대사는 “팬데믹으로 오랜 기간 각자 비대면으로 실천했던 기부 발걸음을 올해는 드디어 아름다운 인제에서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여성과 소녀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적과 희망의 발걸음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 옥스팜워크는 오는 10월 10일 낮 12시까지 공식 홈페이지(www.oxfamwalk.or.kr)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15년 4월 옥스팜 캄보디아 구호현장 방문을 통해 옥스팜과 처음 인연을 맺은 배우 이하늬는 2016년부터 옥스팜 코리아 홍보대사로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 ‘옥스팜 트레일워커’ 등에 참여하며 재난재해∙난민∙여성과 관련된 긴급구호 활동을 지원해왔다. 2018년에는 로힝야족 난민 구호에 깊이 공감하고, 방글라데시 난민촌에 살고있는 여성과 아이들의 안전한 밤길을 위해 가로등 설치에 사용해달라며 기부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