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 스토리
기후 취약지역을 위해 함께 만든 변화의 이야기
2025.11.24

전 세계 기후 취약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행사가 지난 10월 25일과 26일,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약 100팀이 참여한 플리마켓, 기업이 기증한 제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기업 바자, 배우 이제훈의 나눔 토크와 밴드 루시의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된 기부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는데요. 1,6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300만원의 기부금이 모여 기후 취약지역의 주민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김현경 후원자님
김현경 후원자님: 10년 전, 송도에서 열린 옥스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기후 변화와 식량위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 자리에서 이제훈 홍보대사이 기후위기 지역에서 옥스팜이 펼치고 있는 활동을 자세히 소개해 주셨어요. 홍보대사의 이야기를 통해 옥스팜의 가치와 활동에 깊이 공감하게 되어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일상 생활 속에서는 의미 있거나 보람 있는 일이 많지 않은데, 이번 기부 토크 콘서트를 통해 제가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원이 단순한 나눔이 아니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은 도움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느꼈어요.”
김종현 후원자님
김종현 후원자님: 첫 직장에 다니던 사회 초년생 시절, 퇴근길에 우연히 옥스팜 활동가를 만났습니다. 그분을 통해 기후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과 깨끗한 물이 부족하여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돕는 옥스팜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기후 문제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옥스팜의 활동에 깊이 공감하며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서로 돕는 마음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좋은 사회가 된다면, 제가 한 후원도 결국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된다고 믿어요. 그래서 후원을 통해 오히려 제가 더 큰 의미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도 작은 도움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후원자님들. 왼쪽부터 김현경 후원자, 김종현 후원자, Lee Joyce Joohee후원자 / ⓒ Oxfam in Korea
“옥스팜은 후원이 왜 필요한지를 쉽게 설명해서 좋아요.”
Lee Joyce Joohee 후원자님
Lee Joyce Joohee 후원자님: 홍보대사 이하늬 씨와의 인연으로 함께 처음 옥스팜워크에 참여했을 때,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왜 후원이 필요한지를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긴급구호, 전쟁 아동 지원, 여성 보호, 깨끗한 식수와 보건·위생 지원과 같은 활동이 사람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운영 방식 또한 큰 신뢰를 주었고, 저는 자연스럽게 정기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아이에게도 전하고자, 제가 직접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과 옥스팜 코리아에 협업을 제안하고 모든 과정을 이끌었습니다. 홍보대사 이하늬 씨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제작된 동화책 '생명을 살리는 신비의 물방울' 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소개했고, 그 결과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운동회로까지 확장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모은 용돈을 기부하며 “왜 물이 중요하고, 왜 누군가를 도와야 하는지”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 부모님께 직접 설명하고, 여러 학부모님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그 순간, 큰 보람과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 경험은 아이들에게 ‘나눔’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소중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옥스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감사와 공감을 삶 속에서 실천하게 하는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앞으로도 제 아이와 함께 작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 많은 분들이 이 의미 있는 여정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글_후원자서비스팀 이인표)
후원자 스토리
기후 취약지역을 위해 함께 만든 변화의 이야기
2025.11.24

전 세계 기후 취약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행사가 지난 10월 25일과 26일,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약 100팀이 참여한 플리마켓, 기업이 기증한 제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기업 바자, 배우 이제훈의 나눔 토크와 밴드 루시의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된 기부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는데요. 1,6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300만원의 기부금이 모여 기후 취약지역의 주민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김현경 후원자님
김현경 후원자님: 10년 전, 송도에서 열린 옥스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기후 변화와 식량위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 자리에서 이제훈 홍보대사이 기후위기 지역에서 옥스팜이 펼치고 있는 활동을 자세히 소개해 주셨어요. 홍보대사의 이야기를 통해 옥스팜의 가치와 활동에 깊이 공감하게 되어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일상 생활 속에서는 의미 있거나 보람 있는 일이 많지 않은데, 이번 기부 토크 콘서트를 통해 제가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원이 단순한 나눔이 아니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은 도움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느꼈어요.”
김종현 후원자님
김종현 후원자님: 첫 직장에 다니던 사회 초년생 시절, 퇴근길에 우연히 옥스팜 활동가를 만났습니다. 그분을 통해 기후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과 깨끗한 물이 부족하여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돕는 옥스팜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기후 문제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옥스팜의 활동에 깊이 공감하며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서로 돕는 마음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좋은 사회가 된다면, 제가 한 후원도 결국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된다고 믿어요. 그래서 후원을 통해 오히려 제가 더 큰 의미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도 작은 도움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후원자님들. 왼쪽부터 김현경 후원자, 김종현 후원자, Lee Joyce Joohee후원자 / ⓒ Oxfam in Korea
“옥스팜은 후원이 왜 필요한지를 쉽게 설명해서 좋아요.”
Lee Joyce Joohee 후원자님
Lee Joyce Joohee 후원자님: 홍보대사 이하늬 씨와의 인연으로 함께 처음 옥스팜워크에 참여했을 때,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왜 후원이 필요한지를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긴급구호, 전쟁 아동 지원, 여성 보호, 깨끗한 식수와 보건·위생 지원과 같은 활동이 사람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운영 방식 또한 큰 신뢰를 주었고, 저는 자연스럽게 정기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아이에게도 전하고자, 제가 직접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과 옥스팜 코리아에 협업을 제안하고 모든 과정을 이끌었습니다. 홍보대사 이하늬 씨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제작된 동화책 '생명을 살리는 신비의 물방울' 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소개했고, 그 결과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운동회로까지 확장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모은 용돈을 기부하며 “왜 물이 중요하고, 왜 누군가를 도와야 하는지”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 부모님께 직접 설명하고, 여러 학부모님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그 순간, 큰 보람과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 경험은 아이들에게 ‘나눔’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소중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옥스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감사와 공감을 삶 속에서 실천하게 하는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앞으로도 제 아이와 함께 작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 많은 분들이 이 의미 있는 여정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글_후원자서비스팀 이인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