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 스토리
나눌수록 더 큰 기쁨을 누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5.12.30

정하영 후원자와 반려견의 모습 / ⓒ Oxfam in Korea
Q. 안녕하세요. 정하영 후원자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천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 정하영입니다. 2015부터 정기 후원을 시작했는데,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후원이었는데 이렇게 저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감사한 마음과 함께 조금은 쑥스럽기도 합니다.
Q. 처음 후원을 결심하셨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부모님 덕분에 일상 속에서 조금은 더 많은 것들을 누리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제가 가진 것 중 일부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저는 수입의 일부를 나누며 후원 금액을 꾸준히 늘려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당시 어디에 후원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길에서 우연히 만난 옥스팜 활동가를 통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옥스팜이 깨끗한 물을 전달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옥스팜이 물과 위생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한다는 설명을 들으며, 옥스팜과 함께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겨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을 처음 시작할 때는 옥스팜이 다소 낯설게 느껴졌는데, TV와 매체를 통해 옥스팜의 다양한 활동을 접할 때마다 반갑고 친근한 마음이 듭니다. 10년 전 후원을 시작할 때보다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옥스팜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까지 이어온 후원이 더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Q. 10년 동안 후원 하시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거나 의미 있는 순간이 있나요?
사회 생활을 시작하며 시작한 옥스팜 후원이 벌써 10년이나 되었다는 사실에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음을 느낍니다.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 보니 항상 후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연말이나 연초에 직장 동료들과 새해 계획을 이야기할 때면 자연스럽게 저의 후원 이야기를 함께 나누게 되고 옥스팜과 옥스팜의 활동을 소개하게 됩니다. 저는 후원을 하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에서 ‘대단하다’는 말을 듣거나 제 이야기를 듣고 누군가 새로운 후원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제가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어 후원의 보람과 의미를 느끼게 됩니다.
Q. 꾸준한 후원이 후원자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후원자님 삶이나 가치관에 나타난 변화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후원을 하면서 나눌수록 더 큰 기쁨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제 안에 스며들면서 주변을 더욱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유기견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2년 전에는 입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6년 동안 임시 보호소를 전전하던 유기견이 이제는 저희 부부의 반려견이 되어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견을 볼 때마다 작은 실천이 얼마나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옥스팜을 처음 후원할 때는 혼자였지만 이제는 남편을 만나 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편과 함께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다른 곳에도 후원을 하려 합니다.
Q. 이제 새해를 준비하는 시기인데요. 후원자님의 새해 소망이 궁금합니다.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연말이 되었네요. 저의 새해 소망은 새로운 작은 가족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옥스팜 가족분들도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고,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어가시며 모두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글_후원자서비스팀 이인표)
후원자 스토리
나눌수록 더 큰 기쁨을 누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5.12.30

정하영 후원자와 반려견의 모습 / ⓒ Oxfam in Korea
Q. 안녕하세요. 정하영 후원자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천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 정하영입니다. 2015부터 정기 후원을 시작했는데,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후원이었는데 이렇게 저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감사한 마음과 함께 조금은 쑥스럽기도 합니다.
Q. 처음 후원을 결심하셨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부모님 덕분에 일상 속에서 조금은 더 많은 것들을 누리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제가 가진 것 중 일부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저는 수입의 일부를 나누며 후원 금액을 꾸준히 늘려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당시 어디에 후원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길에서 우연히 만난 옥스팜 활동가를 통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옥스팜이 깨끗한 물을 전달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옥스팜이 물과 위생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한다는 설명을 들으며, 옥스팜과 함께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겨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을 처음 시작할 때는 옥스팜이 다소 낯설게 느껴졌는데, TV와 매체를 통해 옥스팜의 다양한 활동을 접할 때마다 반갑고 친근한 마음이 듭니다. 10년 전 후원을 시작할 때보다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옥스팜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까지 이어온 후원이 더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Q. 10년 동안 후원 하시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거나 의미 있는 순간이 있나요?
사회 생활을 시작하며 시작한 옥스팜 후원이 벌써 10년이나 되었다는 사실에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음을 느낍니다.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 보니 항상 후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연말이나 연초에 직장 동료들과 새해 계획을 이야기할 때면 자연스럽게 저의 후원 이야기를 함께 나누게 되고 옥스팜과 옥스팜의 활동을 소개하게 됩니다. 저는 후원을 하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에서 ‘대단하다’는 말을 듣거나 제 이야기를 듣고 누군가 새로운 후원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제가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어 후원의 보람과 의미를 느끼게 됩니다.
Q. 꾸준한 후원이 후원자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후원자님 삶이나 가치관에 나타난 변화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후원을 하면서 나눌수록 더 큰 기쁨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제 안에 스며들면서 주변을 더욱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유기견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2년 전에는 입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6년 동안 임시 보호소를 전전하던 유기견이 이제는 저희 부부의 반려견이 되어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견을 볼 때마다 작은 실천이 얼마나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옥스팜을 처음 후원할 때는 혼자였지만 이제는 남편을 만나 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편과 함께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다른 곳에도 후원을 하려 합니다.
Q. 이제 새해를 준비하는 시기인데요. 후원자님의 새해 소망이 궁금합니다.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연말이 되었네요. 저의 새해 소망은 새로운 작은 가족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옥스팜 가족분들도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고,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어가시며 모두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글_후원자서비스팀 이인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