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힘
숭의초등학교 기부 전달식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2025.12.12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망설임 없이 손을 든 아이들이 있습니다. 지구를 지키자는 마음으로 똘똘 뭉친 숭의초등학교 전교 어린이 회장단인데요. 아이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직접 플리마켓에도 참여해 전 세계 기후 취약지역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작은 손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실천은 어떤 변화를 만들어 가게 될까요?
교실에서 자라는 나눔의 약속

숭의초등학교 전교 어린이 회장단 ⓒ Oxfam Korea
숭의초등학교는 2013년부터 매년 나눔 교육과 알뜰시장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함께 모은 수익금을 국내 비영리 기관에 꾸준히 기부해 왔습니다.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전 세계 기후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으로 나눔의 여정을 이어갔는데요. 작은 것도 기꺼이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박성우 선생님의 특별한 기부 철학은 아이들에게도 깊은 깨달음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나눔’이 특별한 날의 이벤트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삶의 약속이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기후위기를 막자!"

옥스팜의 기후위기 대응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 ⓒ Oxfam Korea
지난 10월 숭의초등학교에서는 특별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기후 재난으로 집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재난 현장에서 깨끗한 물이 얼마나 절실한지, 구호물품이 생명을 지키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기후위기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은 “우리 동네가 물에 잠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의 단체를 설립하고 활동 계획을 세우며 실천을 다짐해 보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활동 목표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거예요!”
_숭의초, '지구 지켜 보호대'
아이들이 만든 기부 현장

‘옥스팜 슈퍼스토어’에 함께한 숭의초등학교 어린이들 ⓒ Oxfam Korea
교실에서 한 아이들의 다짐은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10월 25일, 기후 취약지역을 돕기 위해 열린 ‘옥스팜 슈퍼스토어’에 플리마켓 셀러로 참여해 직접 판매에 나선 것인데요. 그동안 갈고 닦은 알뜰시장의 경험을 살려 물건의 가격을 정하고, 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을 소개하며 하나라도 더 판매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았습니다. 중간고사를 일주일 앞둔 바쁜 시기였지만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팀을 이뤄 나눔의 현장을 지켰고, 120만 원이 넘은 판매 수익금을 모았습니다.
지구 반대편까지 닿은 아이들의 진심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숭의초 전교 어린이 회장단 ⓒ Oxfam Korea
지난 11월, 숭의초등학교 전교 어린이 회장단을 대표해 이재희·고지환 어린이와 두 어머님, 그리고 박성우 선생님이 기부금을 전달하기 위해 옥스팜을 방문했습니다. 두 어린이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전했는데요. 지환 군은 땀이 뻘뻘 나는 한 여름에도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으며, 재희 양은 안 쓰는 물건을 기증하는 등 평소에도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물건을 판매하는 것은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기부금이 모일수록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까요. 저희 기부금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에 잘 쓰이면 좋겠어요.”
_숭의초, 이재희 어린이
“저희 힘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뻐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_숭의초, 고지환 어린이

ⓒ Oxfam Korea
아이들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 덕분에, 전 세계 기후 취약지역을 지원하는 옥스팜의 활동은 오늘도 계속될 수 있습니다. 지구 환경과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박성우 선생님의 가르침처럼, 옥스팜도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아이들이 내디딘 이 작은 발걸음이, 내일의 세상을 조금 더 단단하게 바꿔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은 쓰레기를 줄이고 전기를 아끼는 것부터 시작하겠지만, 이 아이들이 언젠가는 정책과 법을 만들고 더 큰 실천을 해낼 사람으로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을 가르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_숭의초, 박성우 교사
세상을 바꾸는 멋진 여정
지금, 옥스팜과 함께해 주세요.
* 소중한 후원금은 전 세계 옥스팜 활동 국가에서
식수, 위생시설을 포함한 긴급구호 활동과
자립을 위한 생계지원 활동 등에 사용됩니다.
사람의 힘
숭의초등학교 기부 전달식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2025.12.12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망설임 없이 손을 든 아이들이 있습니다. 지구를 지키자는 마음으로 똘똘 뭉친 숭의초등학교 전교 어린이 회장단인데요. 아이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직접 플리마켓에도 참여해 전 세계 기후 취약지역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작은 손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실천은 어떤 변화를 만들어 가게 될까요?
교실에서 자라는 나눔의 약속

숭의초등학교 전교 어린이 회장단 ⓒ Oxfam Korea
숭의초등학교는 2013년부터 매년 나눔 교육과 알뜰시장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함께 모은 수익금을 국내 비영리 기관에 꾸준히 기부해 왔습니다.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전 세계 기후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으로 나눔의 여정을 이어갔는데요. 작은 것도 기꺼이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박성우 선생님의 특별한 기부 철학은 아이들에게도 깊은 깨달음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나눔’이 특별한 날의 이벤트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삶의 약속이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기후위기를 막자!"

옥스팜의 기후위기 대응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 ⓒ Oxfam Korea
지난 10월 숭의초등학교에서는 특별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기후 재난으로 집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재난 현장에서 깨끗한 물이 얼마나 절실한지, 구호물품이 생명을 지키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기후위기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은 “우리 동네가 물에 잠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의 단체를 설립하고 활동 계획을 세우며 실천을 다짐해 보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활동 목표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거예요!”
_숭의초, '지구 지켜 보호대'
아이들이 만든 기부 현장

‘옥스팜 슈퍼스토어’에 함께한 숭의초등학교 어린이들 ⓒ Oxfam Korea
교실에서 한 아이들의 다짐은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10월 25일, 기후 취약지역을 돕기 위해 열린 ‘옥스팜 슈퍼스토어’에 플리마켓 셀러로 참여해 직접 판매에 나선 것인데요. 그동안 갈고 닦은 알뜰시장의 경험을 살려 물건의 가격을 정하고, 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을 소개하며 하나라도 더 판매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았습니다. 중간고사를 일주일 앞둔 바쁜 시기였지만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팀을 이뤄 나눔의 현장을 지켰고, 120만 원이 넘은 판매 수익금을 모았습니다.
지구 반대편까지 닿은 아이들의 진심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숭의초 전교 어린이 회장단 ⓒ Oxfam Korea
지난 11월, 숭의초등학교 전교 어린이 회장단을 대표해 이재희·고지환 어린이와 두 어머님, 그리고 박성우 선생님이 기부금을 전달하기 위해 옥스팜을 방문했습니다. 두 어린이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전했는데요. 지환 군은 땀이 뻘뻘 나는 한 여름에도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으며, 재희 양은 안 쓰는 물건을 기증하는 등 평소에도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물건을 판매하는 것은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기부금이 모일수록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까요. 저희 기부금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에 잘 쓰이면 좋겠어요.”
_숭의초, 이재희 어린이
“저희 힘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뻐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_숭의초, 고지환 어린이

ⓒ Oxfam Korea
아이들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 덕분에, 전 세계 기후 취약지역을 지원하는 옥스팜의 활동은 오늘도 계속될 수 있습니다. 지구 환경과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박성우 선생님의 가르침처럼, 옥스팜도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아이들이 내디딘 이 작은 발걸음이, 내일의 세상을 조금 더 단단하게 바꿔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은 쓰레기를 줄이고 전기를 아끼는 것부터 시작하겠지만, 이 아이들이 언젠가는 정책과 법을 만들고 더 큰 실천을 해낼 사람으로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을 가르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_숭의초, 박성우 교사
세상을 바꾸는 멋진 여정
지금, 옥스팜과 함께해 주세요.
* 소중한 후원금은 전 세계 옥스팜 활동 국가에서
식수, 위생시설을 포함한 긴급구호 활동과
자립을 위한 생계지원 활동 등에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