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팜은 10월 25~26일, 기후 취약지역을 돕는 팝업 행사를 열었습니다. 배우 이제훈과 밴드 루시, 1,600명의 시민이 세상을 바꾸는 힘을 보여준 현장을 만나보세요.

글로벌 패션 기업들의 윤리 경영 사례와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한 제3회 ESG 컨퍼런스 현장을 소개합니다.

옥스팜은 다양한 음악 무대로 세상을 바꿔왔습니다. 1985년 전 세계가 하나 된 '라이브 에이드'부터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슈퍼라이브'까지,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무대를 만나보세요.

환경을 위협하는 의류 폐기물을 줄이고 기후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건강한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옥스팜과 함께해 주세요.

패션산업 전반에 걸쳐있는 노동자 착취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노동자들의 정당한 보상과 공급망 개선을 위해  옥스팜과 함께해 주세요.

옥스팜 사업 현장에 방문하신 후원자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