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동아프리카 기근위기

후원자님의 도움이 있기에 재난, 재해가 발생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옥스팜이 가장 먼저, 가장 신속히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습니다.

2011년 소말리아 기근선포 이후 다시 선포된 2017년 동남부 아프리카 기근위기 이번 기근은 기후변화와 내전으로 인해 발생한 사람에 의해 일어난 재난….

“유엔 창설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직면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위기”

우리는 최악의 상황을 멈추고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모든사람이 먹기에 충분한 식량이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2017 기근 : 인재 (Man-Made Disaster)

기근 : 식량이 모자라 굶주림 기후변화, 내전 등 사람이 만들어낸재앙

선진국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놓고 책임을 회피 하는 사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피해는 환 경변화에 취약한 아프리카에 극심한 가뭄현상을 발생 하여 가축이나 농작물재배가 불가능하게 되어 곡 물 값 폭등과 식량을 구하기가 어려운 현실

이는 현재 세계 최대규모의 기근상태의 위협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국가가 기후변화에 대한 위 협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무력단체들의 분쟁과 내전으로 죽음을 피해 떠나야만 하는가족들은 모든것을 한순간에 잃어 버렸습니다.

살기위한 물과 식량을 찾기위해 하루하루 이동하는 이들의 마지막 희망은 국경에 위치한 난민긴급구호 지원캠프 하지만 언제 도착할지 가족 모두가 도착할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2017년 6월 현재 나이지리아, 남수단, 소말리아, 예멘 등 약 3,000만명의 사람들이 지구반대편에서 굶주림을 겪고있습니다. 그들 중 1천만명은 이미 생명을 위협하는 기근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세상은 모든사람이 먹기에 충분한 식량이 있습니다.
그런 풍요의 세계속에 생명의 존엄이 무너지는 상황을 우리는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인도주의를 실현해야 할 시기 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옥스팜과 함께해 주세요

  • 옥스팜은 현장에서 일하며
  • 긴급식량과 깨끗한 물을 지원하고
  • 캠페인을 통해 장기적인 해결책을 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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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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